RCA - Remnant Conference of America 12th Annual Art Exhibition
RCA 이후로 RAM에서 주관하는 미술모임이 매달 열릴 예정이다. 미주 렘넌트 대회를 통해서 RCA에서 받은 메세지들을 정리하고, 창세기로부터 시작되는 말씀의 흐름을 미술을 통해서 함께 나누는 미술모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 및 구체적인 인도 방향은 기도속에서 복음에 유익한 것을 선택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갈 것이다. 본래 캘리포니아에서 주최되었어야 했지만 COVID-19으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인도 받게 된 이번 RCA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문화적 흐름에 맞추어 전체 미주에서 참여 가능한 온란인 미술 전시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RAM의 멘토인 아나벨 집사는RCA 온라인 전시를 위한 동영상 제작을, 임원빈 안수집사는 RCA온라인 미술인 모임방에서 진행과 전체적인 관리를 맡게 되었다. 이번 RCA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하는 모든 렘넌트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작품들과 개인적인 인도방향 그리고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이번 미팅을 통해서 가질 예정이다. 작품의 수는 1-3개로, 그리스도의 복음안에 있는 자유주제이다.
이번 미팅을 통해서10여년간RCA에서 미술인 모임을 담당해온 권남숙 사모는 새로운 온라인 전시회라는 시대에 들어서면서 임원빈 안수집사와 에나벨 집사와 같은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젊은 렘넌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하나님의 인도속에서 지속적으로 생겨날 미술인 후대와 예술문화를 살릴 운동의 발판이 준비 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하심에 감사를 고백했다.
Meetings for RAM will be held on a monthly basis after RCA. RCA Remnant Conference of America is during Thanksgiving. During RCA we will announce our monthly meetings with remnants who would like to follow the stream of the word movement starting with the RCA message or starting with Genesis. We will receiv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to determine which direction to move forward.
For Remnant Conference of America, they will set apart a time for the Art Gallery on Zoom throughout all of America. RCA was set to happen in California, but due to COVID 19 it will be held on Zoom. Deaconness Annabel will be creating a video for RCA to play during the zoom gallery show. Remnant artists will have time to share their work and their direction and prayer topic regarding their art pieces. Remnant’s are allow 1-3 pieces with an open topic within the Gospel of Christ. Ordained Deacon Wonbin will be hosting the zoom video during RCA and controlling the room allowing a time for remnants to speak when their work comes up.
As we move into this new era of online gallery show, Pastor’s wife (Samonim) Olivia Kwon has taken the role of hosting RCA for over 10 years. As we are unsure of the future within this pandemic even for next year, Samonim is thankful for remnants like Wonbin and Annabel to take on the roles that are fitting for this age and era for the next generation of remnants to come and leave behind a platform, a system for the art cul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