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27:24-25

풍랑 만난 그 날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절대로 죽을 수 없다 로마 복음화 해야되니까.

강대국에 왜 복음을 전해야 되는지 아는 사람, 강대국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습니다. 상황을 보고 움직인 것이 아닌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

하나님의 시간표를 봤습니다.귀신이 한말은 들어도 전도자의 말을 무시하는 그때 풍랑이 만났을 때 풍랑 만난 자들을 건지는 메세지를 전달하게 하소서.

우리가 복음 전할 사람과 교회가 맞다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237을 살리고 우리 후대를 3단체를 살리고 세상 살리는 서밋을 키우는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When Paul met the storm in the sea, Go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Paul couldn’t die because he had to relay the gospel in the Rome. Paul saw the time schedule of God, so he could save the people who encountered the storm. Likewise, I pray the we are prepared the message which can save dying soul in our field. If we are the evangelist who share the gospel to the nation, no one cannot block us.

I pray that we will use our day to save 237 nations, our descendant, and grow them as a 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