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2021
높은 곳에서 237을 바라보며 다가 올 후유증을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we may be used for God's work that will look at the 237 nations and heal the upcoming age of disasters.
높은 곳에서 237을 바라보며 다가 올 후유증을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는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we may be used for God's work that will look at the 237 nations and heal the upcoming age of disasters.